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샬롯(로드 오브 히어로즈) (문단 편집) ==== 운용 ==== * '''공격력에 비례하는 견실한 힐량''' 스킬셋이 공격력에 비례해 생명력 회복을 시키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공격력을 높여 주면 힐량도 풍부하게 확보가 되고 1스의 딜량도 쏠쏠하다. ~~상성인 물속성 적에게는 실상 평타 딜러~~. 1스의 타격력, 2스의 힐량에 바로바로 공격력이 반영되기 때문에 공/체 위주로 세팅을 해 주면 파티 딜에 기여하면서도 힐러로서의 임무를 100% 수행할 수 있다. * '''아군 전체 보호막''' 버스트인 3스의 보호막은 초반부터 후반까지 유용하다. 전체 체력 회복의 양도 쏠쏠하고 샬롯의 체력에 비례해 생성되는 보호막도 소중하다. 체력에 문제가 없더라도 큰 공격에 대비해 미리 보호막을 덮어씌워 놓으면 선제적 생존기의 역할도 할 수 있다. 이 분야의 갑은 아예 무적을 만드는 불바네사의 3스이지만, 불바네사의 3스는 전술 차원에서의 행동 순서 관리가 요구되고 무적의 지속 시간도 1턴으로 짧다. 하지만 샬롯의 3스는 보호막의 지속이 2턴으로 길고 소울 소비 또한 3으로 적어서 사용에 여유가 있다. 회복량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은 덤. 스킬작을 끝까지 하면 소울 소비가 2까지 줄어들어, 매 턴마다 주구장창 전체 회복 + 보호막을 돌리는 샬롯을 볼 수도 있다. * '''엘리트 난이도에서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면모''' 하드까지의 샬롯은 단일 힐러로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잡몹에 스치기만 해도 크리티컬이 터지면 저승길을 볼 수 있는 엘리트 난이도에 오면 무적 스킬을 가진 불 속성 바네사에게 상대적으로 밀린다. 물론 샬롯을 단일 힐러로 기용해서도 엘리트 난이도를 충분히 진행할 수 있지만 불 바네사에 비해 덱의 전투력과 충분한 체력, 방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즉 불 바네사를 기용했을 때처럼 모자란 스펙으로 꾸역꾸역 엘리트를 밀기는 어렵다. 또한 불 바네사는 5성 만렙 정도만으로도 엘리트 최후반부까지 갈 수 있지만[* 불바네의 생존을 염려한다면 페르사 괴수전같이 강제로 진열이 바뀌지 않는 이상 프로텍트(방어) 형성으로 유지하여 불바네만 뒤로 보내면 생존도 보장할 수 있다. 물론, 광역스킬에는 얄짤없으니 어느 정도의 스탯, 최소한의 피통이나 방어는 필수.] 샬롯의 보호막은 체력 비례이므로 샬롯 본인의 성장도 필요하다. * '''아군 전체의 방어력 요구''' 보호막의 두께는 샬롯 본인의 최대 체력에 비례하지만, 그 강도는 보호막을 두른 영웅 본인의 방어력에 비례한다. 아무리 두꺼운 보호막을 쳐도 해당 영웅의 방어력이 낮으면 보호막이 쉽게 깨져버린다. 즉 보호막만 믿고 파티의 내구에 소홀했다간 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대지 샬롯의 효율을 제대로 받으려면 아군 전체의 방어력도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느려터진 기본속도''' 기본 속도가 96으로 전 영웅중 꼴찌이다. 다만 프리스트이기 때문에 장신구로 속도 하나 정도는 쥐어줄 여유는 있다. 하지만 장신구 모두 체력템으로 도배할 경우 부옵션으로 속도를 챙겨야 하는데 로오히 장비 시스템상 그리 쉽지만은 않은게 흠이다. ---- 가히 프리스트계의 철밥통. 단일 힐링, 광역 힐링 어느것도 부족함이 없는 프리스트로 게임 초반부에 지급하는 영웅이 맞나 싶을 정도로 고성능 프리스트이다. 특히 대지 샬롯의 아이덴티티인 광역힐링+광역보호막은 어느 컨텐츠에 갖다놓아도 제값은 한다. 다만 태생이 3성이라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 그래도 투자만 잘 해주면 건실한 힐량으로 보답한다. 고인물 유저들이 뉴비 유저들이 노말 황제를 깰 때 많이 추천하는 영웅이다. 황제의 공격 하나하나가 광역인 탓에 전체회복+보호막을 가진 대지 샬롯이 제격이기 때문이다. 찰떡궁합인 영웅은 빛자이라. 2스킬의 아군 전체 방증버프로 보호막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수 있으며, 거기에 철벽세트까지 착용하면 파티 안정성을 크게 올려준다. 풀스작을 해도 오벨 고층에선 보호막까지 뚫고 원킬이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빛자이라가 있으면 한결 편하다. 전체 방증 버프는 불바네사, 불프람, 암크롬도 가지고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오벨리스크같은 경우 자리가 빡빡하기 때문에 딜+방증+철벽까지 한꺼번에 해주는 빛자이라가 선호되는 편. 이 밖에도 본인 및 체력 낮은 아군 방업+전체 공업을 해주는 영웅인 대지 발터와 궁합이 좋다. 잘 키워놓으면 후반의 하드컨텐츠에서 활약할 수 있지만 아예 혼자서 다해먹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상기한 빛자이라의 예 처럼 방어 버프 요원+철벽세트 가디언도 함께 쓰는 편이 좋다. 3스킬 스작은 기본. 다만 초보같은 경우 이런 것들을 갖추기 어렵기 때문에 불바네사로 갈아타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바네사즈도 단점이 없는 건 아니라...-- --그냥 둘다 키우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